# 01. 쇼핑몰 기본기 — 가입·결제·반품이 안 되면 나머지는 의미 없다

> 광고·CRM·SEO보다 먼저다. 유입된 고객이 가입을 못 하거나, 반품이 안 될까 봐 구매를 포기하면
> 뒤의 모든 투자가 깨진 독에 물 붓기가 된다.

## 1. 로그인·가입

### 1-1. 카카오싱크 (1초 로그인)

**카페24**
- 설치: 카페24 앱스토어에서 "카카오싱크" 앱 설치 → 카카오톡 채널 연결 필요
- 사전 조건: 카카오 비즈니스 계정 + 카카오톡 채널(비즈니스 인증 권장)
- 설치 후 반드시 확인할 것:
  - PC/모바일 **각각의 로그인 페이지와 회원가입 페이지**에 버튼이 노출되는가 (스킨별로 누락 잦음)
  - 주문서(비회원 구매 진입 지점)에서도 노출되는가
  - 수집 동의 항목이 과하지 않은가 — 필수 동의가 많을수록 이탈. 이름/연락처/이메일 최소로
- **함정**: 앱 설치 = 노출이 아니다. 스킨(디자인)에 스크립트가 안 붙어 있으면 관리자에선 "사용 중"인데 고객 화면엔 없다. 이번에 겪은 문제가 정확히 이 유형이다.

**아임웹**
- 환경설정 → 회원 → 소셜 로그인에서 카카오/네이버/구글 활성화 (카카오싱크는 아임웹도 공식 지원)

### 1-2. 추가 간편 로그인
- 네이버 로그인: 한국 이커머스에서 카카오 다음으로 중요. 네이버 개발자센터 앱 등록 필요
- Apple 로그인: 자사 앱이 있고 iOS 앱 심사를 받는다면 필수

### 1-3. 가입 전환 점검 항목
- 가입 완료까지 필요한 탭/클릭 수 (목표: 카카오싱크 기준 2탭 이내)
- 가입 즉시 혜택(첫 구매 쿠폰)이 자동 지급되고, 지급 사실이 화면+알림톡으로 고지되는가
- 비회원 구매 허용 여부 결정 — 허용한다면 구매 후 "주문조회용 간편 회원전환" 유도 세팅

## 2. 반품·교환·취소

### 2-1. 카페24 설정 위치
- 쇼핑몰 설정 → 주문 설정에서 **취소/교환/반품/환불 신청 기능** 사용 여부를 켠다
  (메뉴 명칭은 관리자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"주문 설정" 하위에서 신청 기능 항목을 찾을 것)
- 신청 가능 기간(예: 수령 후 7일), 신청 가능 주문 상태(배송완료 후 등), 회수 방법을 정의
- **전자상거래법 기준**: 단순변심 청약철회는 수령일로부터 7일. 이보다 짧게 설정하면 위법 소지

### 2-2. 반드시 실주문으로 테스트
1. 테스트 상품 실결제 (100원 상품 or 관리자 테스트 결제)
2. 마이페이지에서 고객이 직접 반품 신청이 되는지
3. 신청 → 접수 → 회수 → 환불 각 단계에서 고객에게 알림(알림톡/메일)이 나가는지
4. 환불 금액 계산(배송비 차감 등)이 정책대로 되는지
5. PG 환불이 실제로 승인되는지

### 2-3. 반품 정책의 역설
반품이 쉬울수록 구매 전환율은 올라간다. 반품률 상승분보다 전환율 상승분이 크다는 것이
이커머스 일반론. 정책을 숨기지 말고 상품 페이지에 명시하라 ("7일 무료 반품" 등).

## 3. 결제

- 결제수단 점검: 신용카드, 카카오페이, 네이버페이, 토스페이, 무통장, 휴대폰 — 각각 **실결제 테스트**
- 네이버페이 주문형 vs 결제형 결정 (주문형은 리뷰/고객 데이터가 네이버에 남음 — CRM 관점에선 결제형 유리, 전환율 관점에선 주문형이 유리한 경우도. 트래픽 구성 보고 결정)
- 모바일 결제 이탈 구간 점검: 주문서 진입 → 결제수단 선택 → PG 창 → 완료, 각 단계 이탈률을 GA4 퍼널로 본다 (02번 문서)
- 에스크로/현금영수증 자동발급 설정

## 4. 이번 사고의 교훈 → 상시 점검 체계

"몰랐다"가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아래 항목은 **주 1회 자동 점검** 대상이다 (07번 문서의 자동화로 이관):

- [ ] 로그인 페이지에 카카오 버튼 렌더링 여부 (PC/모바일 각각)
- [ ] 마이페이지에 반품 신청 버튼 노출 여부
- [ ] 전 결제수단 활성 상태
- [ ] 주문→발송→배송완료 상태 전환 및 알림 발송 여부
- [ ] 관리자 설정 변경 이력 (누가 언제 무엇을 껐는지)
